가장 쉽게 설명을 하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
블록체인? 노드? 알고리즘? 솔 찍 히 말하자면 이런 거 전혀 알 필요 가 없다.
가장 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게임에 비유를 하면 쉬워진다.
비트코인 마이닝 게임? 그렇다 광산채굴 게임이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비트코인 마이닝 게임의 룰은 이렇다.
정해진 시간 안 에 암호로 된 문제를 풀어내면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주는 게임이다.
비트코인?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가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해석이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게임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리니지,바람의나라,뮤,디아블로
등등 게임 속 재화를 현실의 화폐와 교환이 가능 하다는 것 을 알 것 이다.
비트코인도 똑 같다.
비트코인 채굴게임의 구동 방식이 다를 뿐 여타의 게임과 다를 것 이 없다.
다만 비트코인 채굴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상당하다는 것이며 비트코인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하 든 규제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 업체에서 제공하는 게임을 통해 재화를 얻으려면 많은 제제를 받고 이렇게 얻는 재화는 아직도 법으로 규제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트코인의 채굴게임에 참여를 하려면 성능 좋은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asic ant-miner s9 13.5t/h 최소 이정도 성능의 컴퓨터가 있어야 보상이 크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장비 빨이다.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보상을 많이 받고 싶으면 최대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2009년부터 진행된 비트코인 광산채굴 게임은 룰이 간단하다.
모두가 참여 가능하고 4년마다 보상을 절반으로 줄이며 10분마다 문제를 내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낸 참여자에게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주는데 지금 1비트코인이 한화로 약 130만원~150만원 사 이를 왔다 갔다 한다.
채굴한 비트코인은 우리나라 거래소(빗썸 ,코인원 ,코빗)에서 바로 현금으로 교환 해준다.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 등에서 게임아이템을 현금으로 교환 할 수 있는 방법과 같다.
추가로 알아야 하는건 비트코인은 현금과 다를 바 없다는 것 이다.
이런 류의 가상화폐들 즉 광산채굴게임을 만든 회사들은 많다.
대부분 블록체인 이라는 네트워크 위에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이라서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필요한 것 이다.
다시 블록체인 광산채굴 게임이라고 바꿔서 말하자면 정말 많은 채굴 게임들이 즐비하다.
비트코인게임은 레벨이 많이 올라서 초급자는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초급자인 나는 이더리움 광산채굴 게임에 참여중이다.
물론 내가 가진 컴퓨터로 제트캐쉬 광산채굴 게임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수많은 채굴게임 중에 보상이 제일 큰 게임에 참여를 하면 된 다.
그래서 성능 좋은 컴퓨터를 우리들은 채굴기라고 부른다.
채굴기가 고장만 안 난 다면 평생 수익을 올릴수 있다.
물론 게임 아이템도 시세가 있고 주식도 시세라는게 있다.
광산게임 보상 코인들도 시세라는 것이 있어서 등하락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왜? 광산 게임에 참여를 하는 것 이 좋은 것인지 왜? 채굴기라는 것을 사야하는지생각을 해보면 점점 일자리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기계로 교체가 된다고 한다.
인공지능 산업이 발전하고 4차 산업혁명이라고도 하는 이 시대에 과연 안정적인 일자리가 얼마나 더 있을까?
블록체인 채굴을 공부하는 것은 이런 문제의 대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